[불타는청년] 안 하는 거야, 못 하는 거야? (feat.'허본좌' 재평가)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작성 2019.09.25 17:09 수정 2019.09.25 17:1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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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야기냐고요? 청년이라면 누구나 할 말이 있다는 결혼과 출산 얘깁니다.

통계청 '2018년 사회조사'에 따르면 결혼을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응답률이 조사가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5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냥 살기도 팍팍한데 결혼할 여유, 심지어 연애할 여유조차 사치가 된 청년들의 현실.

'결혼의 실익'이 도무지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청년들 중엔 어느덧 적극적으로 결혼을 선택하지 않는다는 의미의 '비혼'을 선언하는 이들도 부쩍 늘어났습니다.

줄어드는 결혼과 함께 더욱 심화하는 저출생 추세. 영국 옥스퍼드 대학 데이비드 콜만 인구연구센터 소장은 이미 11년 전 한국이 저출산고령화로 소멸하는 국가 1호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그렇다면 그간 우리 정부의 출산 정책, 잘 통했을까요?

역대 출산 정책 평가와 함께 저출생 문제가 대두할 때면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회자가 되는 '그때 그분' 공약에 대한 재평가까지.

불나게 털어봤습니다. 이번 주 SBS 이슈취재팀 청년 기자들의 팟캐스트 <불타는 청년>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