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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이혼 소장 접수…재판으로 이혼 판가름 난다

배우 구혜선 씨와 안재현 씨가 이혼 소송을 시작했습니다. 어제(24일) 구혜선 씨 측은 안재현 씨가 지난 9일 이혼소장을 접수시켰고, 지난 18일 소장이 구혜선 씨에게 전달됐다고 밝혔습니다.

안재현 씨는 구혜선 씨가 SNS를 통해 폭로전을 이어가자 소송 카드를 꺼내 든 것으로 보이는데, 이제 두 사람은 협의 이혼이 아닌 재판으로 판가름 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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