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안상우 SBS 사회부 법조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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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블랙홀 끝은 어디인가?
안상우 SBS 사회부 법조팀 기자
"코링크PE 설립자금, 정경심 제공 가능성 높아"
"정경심 SNS 글, 어제는 자신감…오늘은 억울함 표현"
"수사에 검사 20~30명 사이…수사관 포함해도 70명 정도 투입"
김태현 변호사
"익성 주도했다면 조국 5촌 조카에 특경법상 사기죄 추가"
"정경심 SNS 글 '부모로서의 미안함' 정도 의미인 듯"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