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컵대회 GS칼텍스, 양산시청 꺾고 첫 승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19.09.24 18:41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프로배구 컵대회 GS칼텍스, 양산시청 꺾고 첫 승
프로배구 컵대회에서 GS칼텍스가 실업팀 양산시청을 꺾고 첫 승을 올렸습니다.

GS칼텍스는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 여자프로배구대회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양산시청을 3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206㎝ 장신의 새 외국인 선수 메레타 러츠가 블로킹 3개 포함 21점을 터뜨렸고, 국가대표로 차출된 이소영, 강소휘를 대신해 선발 투입된 신예 레프트 박혜민이 14득점으로 활약했습니다.

1차전에서 현대건설에 풀세트 접전 끝에 졌던 GS칼텍스는 1승 1패가 됐고, 초청팀으로 참가한 양산시청은 2연패에 빠졌습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