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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넘어진 공중전화 '위태위태'…분주한 소방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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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권에 든 22일 오후 전남 여수 도심에서 강한 바람에 공중전화 부스가 넘어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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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호 태풍 '타파'가 북상 중인 22일 부산 수영구 민락교 아래 한 아파트 후문 보행로 가로등이 파손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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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의 한 도로변에 설치된 옥외 간판이 강풍에 부서져 소방관계자들이 현장 수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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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장대비가 쏟아진 22일 제주시 평화로 갓길에 주차된 차량이 물이 잠겨 소방대원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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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호 태풍 '타파'가 북상하고 있는 22일 오후 울산시 중구 한 건물 외벽 마감재가 강풍에 떨어져 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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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타파가 북상 중인 22일 오전 부산 연제구 한 공사현장 구조물이 쓰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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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호 태풍 '타파'가 제주를 강타한 22일 오후 서귀포시 중앙로터리 인근 도로에 대형 물탱크 하나가 나뒹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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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22일 오전 전남 목포시 산정동 도로에 가로수가 쓰러져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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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호 태풍 타파가 북상중인 22일 오후 전남 여수시 여서동 한 거리에서 거센 바람에 간판이 떨어져나가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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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호 태풍 타파가 북상 중인 22일 오전 전남 구례군 광의면 농수로 둑이 터져 물에 잠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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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호 태풍 '타파'가 제주를 강타한 22일 오전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학교 인근 도로가 침수돼 차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며 조심스럽게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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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대구·경북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22일 경북 경주시 양남면 읍천항 인근의 신호등이 바람에 파손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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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태풍 '타파'가 몰고 온 강한 바람으로 서귀포시 서귀동의 한 상점의 유리창이 파손되자 소방대원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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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권에 든 22일 오후 전남 여수시 여서동 한 주차타워 외벽이 바람에 떨어져나가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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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호 태풍 '타파'가 북상하고 있는 22일 오후 울산시 북구에서 주차돼 있던 화물차가 강풍을 이기지 못하고 옆으로 쓰러져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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