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김천교 유역에 홍수주의보

한상우 기자 cacao@sbs.co.kr

작성 2019.09.22 13:42 수정 2019.09.22 13:4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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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타파'에 수위 높아진 대구시 북구 칠성교 인근의 신천 수위

낙동강 홍수통제소는 오늘(22일) 오후 1시를 기해 경북 김천시 낙동강 김천교 유역에 홍수주의보를 내렸습니다.

김천교 지점의 수위는 낮 12시 50분 현재 1.25m로 주의보 발령 수위인 1.5m에 근접했습니다.

낙동강 홍수통제소는 오후 2시 10분쯤 주의보 발령 수위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통제소는 "같은 하천이라도 지역과 장소에 따라 피해가 다를 수 있다"며 "김천지역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기상청은 앞서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23일 오전까지 대구·경북에 100~2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