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타파' 영향…제주공항 오후 4시까지 전편 결항

한상우 기자 cacao@sbs.co.kr

작성 2019.09.22 13:4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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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오늘(22일) 오후 4시까지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이 모두 결항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제주공항에서 오늘 오후 4시까지 운항 계획이 잡혔던 항공편이 전편 결항 조치됐습니다.

오전 6시 30분 제주에서 김포로 출발 예정이었던 아시아나항공 OZ8900편을 시작으로 낮 12시 현재 항공편 359편(출발 180편, 도착 179편)이 줄줄이 운항을 취소했습니다.

어제도 태풍의 영향으로 오후 늦게부터 항공편 운항이 줄줄이 취소돼 총 33편(출발 10편, 도착 23편)이 결항했습니다.

제주공항에는 현재 태풍과 윈드시어(돌풍) 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제주공항 관계자는 "항공편 이용객들은 사전에 항공사에 운항 여부를 확인하고 공항을 찾아달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