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호 태풍 '타파'가 제주를 향해 북상하는 가운데 오늘(2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해안에 거센 파도와 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제17호 태풍 '타파'가 제주를 강타한 22일 오전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이 줄줄이 결항해 도민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중부 밤부터 많은 장맛비…강한 비바람 주의
여자골프 세계 1위, 개에게 물려 다음 주 대회 불참
22대 국회 '0석 정의당'…"우리는 이래서 망했다"
"일부 성인 사이트서 유포"…일본 '투시 방지' 유니폼 착용, 왜?
추경호, 사의 표명 닷새 만에 복귀…"치열하게 임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