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풀타임' 보르도, 브레스트와 무승부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작성 2019.09.22 05:1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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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에서 황의조가 풀타임을 소화한 가운데 보르도가 브레스트와 비겨 승점 1점 획득에 그쳤습니다.

보르도는 브레스트와 리그 6라운드 홈 경기에서 2대 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황의조는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브리앙, 칼루와 공격을 이끌며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였지만 지난 경기 도움에 이어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만들어내진 못했습니다.

보르도는 전반 6분 브리앙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았습니다.

벤라후의 프리킥을 브리앙이 머리로 받아 넣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하지만 전반 20분 그랑시르에게 동점 골을 내준 데 이어 전반 추가시간에는 역습 상황에서 수비가 와르르 무너지며 오트레에게 역전 골까지 허용했습니다.

전반을 2대 1로 뒤진 채 마친 보르도는 후반에 공세를 이어갔고, 후반 24분 균형을 맞췄습니다.

오른 측면에서 아들리가 찬 코너킥을 파블루가 헤딩슛으로 골문을 열었습니다.

이후 보르도는 파상공세를 퍼부으며 역전 골을 노렸지만 더이상 골을 만들어내지 못해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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