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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신한동해오픈 3라운드서 2타 차 공동 2위

김영성 기자 yskim@sbs.co.kr

작성 2019.09.21 17:35 수정 2019.09.21 17:3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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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이 한국프로골프, KPGA 투어 신한동해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올라섰습니다.

강성훈은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7천23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적어냈습니다.

사흘 합계 9언더파를 기록한 강성훈은 전날 공동 18위였던 순위를 공동 2위까지 끌어올려 최종일 역전 우승을 노립니다.

11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오른 짐바브웨의 스콧 빈센트와는 2타 차입니다.

강성훈과 같은 공동 2위에는 일본의 '단신 장타자' 이마히라 슈고와 남아공의 제이비 크루거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2011년 이 대회에서 준우승한 강성훈은 8년 만에 신한동해오픈 우승 트로피에 다시 도전합니다.

지난 5월 미국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에서 우승을 차지한 강성훈은 국내 대회에서는 2013년 10월 한국오픈이 최근 우승입니다.

올해 신한동해오픈은 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와 아시안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등 3개 단체가 공동 주관합니다.

2라운드까지 2타 차 공동 2위였던 이형준은 7언더파 공동 5위로 내려갔고 재미교포 김찬도 이형준과 함께 공동 5위에 자리했습니다.

전역 후 첫 대회에 출전한 노승열은 1언더파 공동 43위, 지난해 우승자 박상현은 1오버파 공동 54위에 머물렀습니다. 

(사진=연합뉴스/신한금융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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