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시내 한복판 '물바다'…상수도관 파열로 8차선 통제

신정은 기자 silver@sbs.co.kr

작성 2019.09.20 11:29 수정 2019.09.20 14:36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제보영상'입니다.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인근 교차로 부근에서 상수도가 파열돼 도로로 물이 쏟아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복구를 위한 긴급 공사로 양방향 교통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20일 오전 8시35분쯤 서대문구 통일로 경찰청 앞 교차로에 '도로에서 물리 흘러 나오고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오전 8시40분부터 경찰청 앞부터 서대문역 구간(통일로)의 전차로를 통제했습니다.

상수도본부 관계자는 "아직 도로로 물이 흘러나오는 중"이라며 "현재 굴착(땅파는)작업 중이고, 굴착 이후에 단수 여부도 판단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서울시 등 관계당국은 700㎜ 상수도관이 파열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입니다. 서울시 등은 안전진단 실시 후 통행 재개 여부 결정할 방침입니다.

시청자와 함께 만들어 가는 뉴스, SBS '제보영상'입니다.

(영상편집 : 이은경, 제보 : 시청자 8099·2643·1330·5411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