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수원 격파한 화성…이게 4부리그의 Z+D라고?

이 기사 어때요?
한국축구 4부 리그 격인 K3리그 화성FC가 프로축구 K리그1(1부 리그) 수원 삼성에 일격을 가하며 FA컵에서 돌풍을 이어갔습니다.

화성FC는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9 KEB 하나은행 FA컵 4강 1차전 홈 경기에서 전반 24분 문준호의 결승골로 수원을 1대 0으로 꺾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