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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소환된 '살인의 추억'…33년 만에 '용의자 특정'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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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 듯이 잡고 싶던 그놈 잡았다

오윤성 /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화성 연쇄살인사건, 범죄사에 주는 의미 각별해"
"공소시효 지나서 수사 우선순위에 밀린 듯"
"화성 연쇄살인사건은 과학수사로 전환하는 결정적 계기 돼"

백기종 /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제보와 장기미제팀 '집념' 어우러져 쾌거 이뤄낸 듯"
"공소시효 지났다 해도 충분한 심의 거쳐 신원 공개할 수도"
"3건의 DNA 일치, 거의 확신할 수 있는 범위로 유추 가능"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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