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지상군페스티벌, 내달 2∼6일 계룡대서 개최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oneway@sbs.co.kr

작성 2019.09.19 10:2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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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도 계룡 군문화축제 육군지상군페스티벌

육군은 군 최대 규모의 축제인 '지상군 페스티벌' 행사를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충남 계룡대의 비상활주로에서 개최한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행사는 '강한 육군관', '자랑스러운 육군관', '평화누리관', '기동시범장' 등 대형 전시관에서 진행됩니다.

'강한 육군관'에서는 드론봇 전투체계, 워리어 플랫폼, 아미타이거 4.0 등 미래 육군의 전투체계와 관련된 장비들이 전시됩니다.

'자랑스러운 육군관'은 병영생활관 체험, 3D 기술을 적용한 전투복 계측,국외 파병부대 소개 등의 자료가 들어섭니다.

'평화누리관'에서는 비무장지대 DMZ 화살머리고지 발굴 유품을 전시하고, 철거한 비무장지대 초소 GP 철조망에 평화기원 리본 달기 행사가 열립니다.

'기동시범장'에서는 육군의 미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미래 전투상황을 조성하고, 한미 연합 특전사의 고공강하·패스트로프, 장비 기동 등의 시범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실종됐던 청주 여중생 조은누리양을 찾아낸 군견 달관이가 참가하는 군견 시범, 군악·의장대 공연, 태권도 시범, 국방TV 위문열차 등 다채로운 공연도 마련됩니다.

행사장은 별도의 신청 없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