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잼 만든 리틀이들, 보물찾기 삼매경…승자는 브룩

SBS 뉴스

작성 2019.09.17 00:0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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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찾기에 빠진 리틀이들이 마지막 힌트를 위해 달렸다.

16일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박나래와 이서진, 이승기, 정소민이 리틀이들과 함께 블루베리 잼을 만들고, 보물찾기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브룩은 "블루베리가 있으면 먹는다"며 잼 만들기 앞서 재료를 맛 봤다. 브룩은 "블루베리 요정은 어딨냐"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에 정소민은 "브룩이가 잠든 사이에 나온다"고 답하며 블루베리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들에게 이승기는 잼을 만들자고 말했다. 리틀이들은 블루베리가 담긴 그릇을 저었다. 완성된 잼을 향해 이승기는 "수제 잼이다. 생각했던 비주얼 이상이다"라며 감탄했다. 리들이들은 이서진이 구운 빵에 직접 만든 잼을 발라 먹었다.

간식시간을 가진 후 박나래는 준비해온 보물 찾기를 하자고 말했다. 박나래는 "시골에서 보물찾기를 했었다"며 주머니 안에 물건을 숨겨두고 리틀이들이 찾도록 했다.

물건들은 토끼인형과 트리하우스, 이서진 앞주머니에 숨겼다. 이서진에게 숨기자고 제안한 이승기는 "아이들이 미스타리 조금 어려워한다"라며 고난이도 보물찾기를 예고해 웃음을 안겼다.

트리하우스로 나선 리틀이들은 신난 듯 웃으며 흙 바닥을 달렸고 이한이가 보물찾기에서 활약했다. 정소민과 이승기는 유진, 브룩이의 손을 잡고 두 번째 보물을 찾기 위해 찍박골 '비밀의 숲'으로 들어갔다.

먼저 보물을 찾았다며 유진이가 가리킨 것은 다름 아닌 나뭇잎. 이어 브룩이는 나무에 매달린 보물을 찾았다.

드디어 마지막 보물. 이승기는 달려가는 리틀이들을 향해 "마지막 힌트는 미스타리 삼촌이다. 힌트는 부엌에 있다"고 말했다.

이를 피해 은신처를 찾던 이서진은 부엌을 벗어나 집 안으로 들어갔다. 리틀이들은 이서진을 찾아냈고 "보물찾기 힌트를 달라"고 보챘다.

이서진은 "부엌에 가보라"며 아이들을 보냈다. 그러나 브룩이에게 몰래 보물을 주려다가 이승기에게 걸려 주머니에 다시 넣었다. 이어 브룩은 이서진이 책상 아래 숨겨둔 보물을 쉽게 발견했다.

모든 보물을 찾고 즐거워하는 리틀이들. 이들을 본 박나래는 "어린 시절 하던 것을 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SBS funE 김지수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