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석유시설 테러, 이란의 소행?…美 "장전 완료"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장지향 아산정책연구원 중동센터장, 정철진 경제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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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 최대 석유시설 테러…국제 유가 빨간 불?

장지향 / 아산정책연구원 중동센터장
"지난달에도 사우디에 세번째로 큰 유전 드론 공격받아"
"예멘 거리 너무 멀어 드론 공격하기 어려워…이란·이라크 쪽이 했을 가능성"
"잦은 충돌·탐색전 계속 가면서 양측 부딪히며 현상유지·맞대응 이어나갈 듯"

정철진 / 경제평론가
"복구시간 3개월 이상 걸리면 유가상승 오래 지속될 듯"
"전세계 인구 원유 1억 베럴 사용…그 중 사우디 10% 담당"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