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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선 음료 컵을 아무 카페에다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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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널리고 널린 테이크아웃 음료 컵 쓰레기들! 음료가 그대로 남아 냄새에 벌레까지 꼬이고 바닥을 찐득찐득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쓰레기통을 발견해 버리려고 해도 남은 음료, 종이로 된 컵 홀더, 플라스틱 컵을 분리해 배출하지 않으면 재활용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구 동성로가 두 손 걷어 붙이고 나섰습니다. 동성로에서는 남은 음료가 있는 컵을 카페에 가져다주면 다른 카페 컵이라도 음료를 버리고 간단히 세척해 재활용 업체로 보냅니다. 사장님들, 귀찮지는 않을까요? 이 프로젝트에 왜 참여하게 된 걸까요? 스브스뉴스가 직접 대구로 내려가보았습니다!

기획 조제행 / 글·구성 김혜지·권숙원 인턴 / 그래픽 김태화 / 도움 신수현 인턴·이다경 인턴 / 제작지원 행정안전부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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