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백진희, '멕지콘'에 칠리 시즈닝 쏟았지만…의외로 '인기 만점'

SBS 뉴스

작성 2019.09.13 22:5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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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맛남의 광장 백진희, 멕지콘에 칠리 시즈닝 쏟았지만…의외로 인기 만점
백진희가 만든 '멕지콘'이 손님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13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파일럿 '맛남의 광장'에는 '멕지콘' 조리를 담당한 백진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백진희는 옥수수를 튀겨 만든 마약옥수수의 업그레이드 버전, '멕지콘' 조리를 맡아 활약했다.

주문과 동시에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팀원들 사이로 백진희 또한 멕지콘을 꺼내들었다. 조리한 멕지콘에 마지막 칠리 시즈닝을 첨가하려던 백진희는 당황했다. 다소 과한 칠리 시즈닝은 멕지콘을 붉게 물들였고, 웃음을 자아냈다.

매울 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백진희의 멕지콘을 맛본 손님들은 만족한 반응을 보였다. 첫 손님은 "대중적인 맛이다. 마약 옥수수다"라고 호평했다. 백진희의 실수가 의외의 반응을 이끌어 낸 것.

기세를 이어 백종원은 영동 표고 홍보에 나섰다. 백종원은 손님들을 향해 "영표는 영동 표고"라고 설명하며 특산품임을 강조했다. 이어 박재범의 '촉복파이'를 두고는 "예술이다"라고 평하며 격려했다.

(SBS funE 김지수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