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사흘째 하락세…WTI 1.2%↓

SBS 뉴스

작성 2019.09.13 05:5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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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1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1.2%(0.66달러) 내린 55.09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11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40분 현재 전날보다 0.66%(0.40달러) 하락한 60.4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의 대(對)이란 제재가 완화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사흘째 국제유가를 끌어내렸다.

대이란 제재가 완화된다면 이란산 원유가 글로벌 원유시장에 다시 공급되면서 유가에 하락 압력을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 금값은 소폭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3%(4.20달러) 오른 1,507.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