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올해 추석 장사도 윤필재…손희찬 꺾고 3년 연속 '꽃가마'

추석장사 씨름 태백급 결승에서 윤필재가 손희찬을 꺾고 3년 연속 꽃가마를 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