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길 기름값 부담↑…휘발윳값 상승세 지속

박찬근 기자 geun@sbs.co.kr

작성 2019.09.12 09:4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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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환원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휘발윳값 상승세가 민족대이동이 이뤄지는 추석 명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추석 연휴 전날인 어제(11일) 전국 주유소 보통휘발유 평균 가격은 ℓ당 1천523.74원으로 그제의 1천523.24원보다 0.5원 올라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보통휘발유 가격은 유류세 환원 첫날인 지난 1일 1천509.16원을 기록하며 지난 6월 25일 1천500.87원 이후 2개월 6일 만에 1천500원 선을 다시 돌파했습니다.

이후 오름세를 계속해 그제 1천523.24원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휘발윳값은 유류세 환원 첫날 1천600원 선을 넘어섰고, 어제 1천 627.78원을 기록했습니다.

경유 평균 가격도 어제 기준 ℓ당 1천375.29원으로 그제보다 0.44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