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슈왑 600명 감원…금리 인하에 수익압박 탓

노동규 기자 laborstar@sbs.co.kr

작성 2019.09.12 10:4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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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은행·주식중개 회사 찰스 슈왑이 약 6백 명 규모의 감원을 하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보도했습니다.

찰스 슈왑 월터 베팅거 CEO는 최근 직원들과 만나 감원 계획을 논의한 걸로 알려졌으며, 감원규모 6백 명은 찰스 슈왑 전체 인력의 약 3%에 해당합니다.

이런 논의는 최근 연준이 기준금리 인하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은행 부문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회사 수익성이 악화할 걸로 예상돼 나온 거란 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