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체방크, 美 연준 내년 1월까지 금리 '1%P 인하' 전망

노동규 기자 laborstar@sbs.co.kr

작성 2019.09.12 11:4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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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체방크는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가 이번달을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1.0%포인트 인하할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도이체방크 데이비드 폴케르츠 -란다우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투자자들에게 보낸 노트를 통해 이번달과 10월 그리고 12월과 내년 1월 연준이 기준금리를 각각 0.25%포인트씩 내릴 거라고 내다봤습니다.

란다우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내년 중반 미국 경제성장률이 1.5% 밑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며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할 경우 미국이 완만한 경기침체로 인해 기준금리가 제로금리까지 내려갈 수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