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은 거래 원한다"…제재 완화 여지 언급

노동규 기자 laborstar@sbs.co.kr

작성 2019.09.12 05:19 수정 2019.09.12 09:5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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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제재를 완화할 수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이란이 엄청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고 제재는 갈 수록 강해지고 있다며 아직 이란과의 정상회담을 들여다보고 있진 않지만 이란이 거래를 원한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발언이 이란 제재를 완화할 가능성을 열어둔 걸로 해석되며 뉴욕상업거래소 기준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값이 배럴당 2.9% 하락한 55.75달러에 거래되는 등 국제 유가가 큰 폭 하락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