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석유장관 "OPEC+, 12일 추가 감산 논의"

노동규 기자 laborstar@sbs.co.kr

작성 2019.09.12 03:38 수정 2019.09.12 11:5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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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메르 알갑반 이라크 석유장관은 석유수출국기구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 OPEC+ 장관들이 모여 유가 인상을 위한 추가 감산을 논의하겠다고 말햇습니다.

알갑반 장관은 오페크 플러스가 지난 6월 감산을 두 달 더 연장하는 데 의견을 모은 지 다시 두 달이 지났으므로 세계에너지총회 부대행사로 다시 모여 논의할 계획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오페크 플러스가 지난해 11월 감산을 시작한 뒤 올해 4월 기준 배럴당 75달러 선까지 올랐지만, 미중 무역전쟁과 세계경제 둔화로 최근 60달러 안팎까지 떨어진 상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