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첫째 출산 "애틋하고 사랑스러운 아이, 하늘에 감사"

SBS 뉴스

작성 2019.09.11 16:5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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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리(본명 조용진·35)가 첫 아이를 출산했다.

알리는 11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출산 소식을 알렸다.

그는 "엄마 노래를 직접 귀로 듣고 싶었나보다. 한 달 이상 너무 일찍 나왔네, 우리 베니스(태명). 돌봐주시는 분들 덕분에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렇게 애틋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를 제게 허락해주신 하늘에 감사하며. 우리 모두 귀한 계획 속에서 태어난 생명이라는 것을 기억하며. 아이를 위해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고 벅찬 심경을 표했다.

지난 5월 알리는 4년간 교제한 비연예인 신랑과 서울 한 교회에서 화촉을 밝혔다. 알리는 결혼식 당일 임신 사실을 깜짝 발표했다.

(SBS funE 강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