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듀오 볼빨간사춘기가 신곡 '워커홀릭' 뮤직비디오 티저로 달라진 음악 색을 예고했다. 
  
 
  
 볼빨간사춘기 소속사 쇼파르뮤직 측은 9일 "전날 볼빨간사춘기는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새 미니앨범 'Two Five' 신곡 '워커홀릭'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신곡 '워커홀릭'은 어딘가 모르게 공허하고, 삶에 지친 이 세상의 워커홀릭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기타, 오르간, 빅 드럼 등 다양한 악기로 꽉 채운 풍성한 음향과 안지영의 독보적인 음색이 만나 한층 더 깊어진 볼빨간사춘기의 감성이 탄생됐다. 
  
 
  
 뮤직비디오 티저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볼빨간사춘기의 강렬하고 파격적인 액션, 성숙해진 비주얼로 인상을 줬다. 
  
 
  
 볼빨간사춘기 새 미니앨범 'Two Five'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쇼파르뮤직] 
  
 
  
 (SBS funE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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