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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한고은, "연하 남편과 나이 무색…나이 상관없이 남편 철 없다는 생각 들어"

'미우새' 한고은, "연하 남편과 나이 무색…나이 상관없이 남편 철 없다는 생각 들어"

SBS 뉴스

작성 2019.09.08 23:1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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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미우새 한고은, "연하 남편과 나이 무색…나이 상관없이 남편 철 없다는 생각 들어"
한고은이 연하 남편과 사는 느낌에 대해 말했다.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한고은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고은은 모벤져스의 칭찬에 "세상 태어나서 칭찬을 제일 많이 받은 거 같다"라고 몸 둘 바를 몰라했다.

이어 신동엽은 "여배우분들이 결혼 전에 봤던 느낌이랑 결혼 후에는 느낌이 확 다르던데 어떠냐"라고 물었다. 이에 한고은은 "오빠는 어떠냐"라고 되물었다.

이에 신동엽은"이렇게 좋을 줄 알았으면 훨씬 더 일찍 했다. 그게 너무 아깝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고은은 연하 남편과 함께 사는 것에 대해 "같이 살면 나이가 무색한 거 같다"라고 했다. 이에 연하 남편과 살고 있는 김희철의 어머니는 "가끔 뭐 좀 철이 없다는 생각은 든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자 한고은은 "사실 연상이랑 결혼해도 철없다는 생각을 하지 않냐"라고 물었고, 모벤져스는 폭풍 공감했다.

이에 신동엽은 "저는 저보다 7년 아래인데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아내와 함께 일을 하는 것에 대해 "너무 행복하다. 할 이야기가 많아져서 좋다"라고 환하게 웃어 웃음을 자아냈다.

(SBS funE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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