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3초 만에 날아간 오두막…수도권 근접한 '역대 5위' 강풍

신정은 기자 silver@sbs.co.kr

작성 2019.09.07 15:05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제보영상'입니다. 

7일 서해안을 따라 북상 중인 제13호 태풍 '링링'이 몰고 온 강한 비바람이 한반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초속 50m의 바람으로, 사람이 날아갈 수 있을 정도의 강력한 바람으로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태풍의 직접 영향을 받은 지역의 시청자 분들께서 여러 제보영상을 보내주셨습니다. 대형 간판이 승용차량을 덮치거나, 도로변 나무들은 뿌리째 뽑혔고, 지붕과 구조물은 힘없이 떨어졌습니다. 강한 바람에 들판 옆 오두막과 평상이 단번에 뒤집히더니 날아가는 장면도 포착됐습니다. 

시청자와 함께 만들어 가는 뉴스, SBS '제보영상'입니다.

(영상편집 : 이홍명, 제보 : 한명희·이지수·최휘성·송영훈·정희형·김성두·홍나래·9225·7248·7748,·8733·8752·5524·4867·1024·6623·0375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