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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끝까지 날린다' 美 버크셔, 371m로 장타왕 등극

골프 롱 드라이브 세계 챔피언십 결승에서 미국의 카일 버크셔가 무려 406야드, 371m를 날려 '장타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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