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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일본의 서툰 자극, 여전히 우릴 잘 모르는 듯"

일본 불매운동 2달째, 8월에도 전해드린 대로 자동차·맥주·여행 다 더 가파르게 추락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4일) 일본의 3대 민간 경제단체 중의 한 곳 대표가 또 이런 말을 했습니다.

먹고 싶은 거 안 먹고 참는 거 꽤 어려울 거고, 계속 화를 내는 것도 피곤할 테니까 곧 관두지 않겠냐고 말이죠.

글쎄요, 서툴게 계속 자극을 하는 걸 보면 여전히 한국을 또 이 상황을 잘 모르는구나 싶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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