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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황당 친목사에 묻힌 어메이징 명장면은? (feat. 강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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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내야의 미래' 강로한 선수가 삼성과의 맞대결에서 명품 수비를 선보였습니다. 지난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롯데와 삼성의 경기 3회 초. 윌리엄스(삼성)가 받아친 안타성 타구를 강로한이 높게 뛰어오르며 잡아챘습니다. 강로한의 아크로바틱 수비 스포츠머그에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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