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로 침입·화재 감지 센서 개발…'소재 부품 국산화' 도움

TJB 기자

작성 2019.09.04 18:0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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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이용해 무단 침입이나 화재를 사각지대 없이 감지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전자통신연구원은 연구소 기업 시큐웍스와 함께 스피커로 소리를 발생 시켜 일정 공간에 형성된 음장 변화를 분석하는 방법으로 사람의 움직임이나 온도 변화를 정확히 감지할 수 있는 센서를 개발했습니다.

연구진은 소리의 반사나 회절 현상을 이용하기 때문에 기존 CCTV나 열화상 카메라, 적외선 센서 등과 달리 사각지대가 없고 세계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는 일본의 음장 센서 부분 수입 대체와 소재 부품 국산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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