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490㎞'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부가티, 새 차 공개

SBS 뉴스

작성 2019.09.04 17:50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최고속도 경신 車'입니다.

폭스바겐의 슈퍼카 브랜드 '부가티'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를 공개했습니다.

디자인에서부터 카리스마가 느껴지는데요, 순식간에 속도를 올립니다.

번개 같은 이 차량은 기존의 '부가티 시론'을 업그레이드한 차인데요, 그동안 시속 445㎞로 가장 빠른 차였던 '코닉세그 아제라'를 제치고 시속 490㎞로 세계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공기 저항을 줄이기 위해 차체를 개조했고, 고속 주행에서도 견딜 수 있는 고성능 타이어도 장착했다고 합니다.

운전한 앤디 월러스 씨는 "자동차가 이렇게 빨리 달릴 수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면서 "차량이 준비가 잘 되어 있어서 고속 주행 때에도 안전함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부가티 CEO는 "이제 최고 속도 기록을 세웠으므로 속도와 관련해 더는 증명할 것이 없다. 앞으로는 다른 분야에 집중하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누리꾼들은 "와 정말 후덜덜하네요… 비행기 탄 기분일 듯!" "KTX 최고 속도가 시속 330㎞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상출처 : Bugat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