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저녁 7시 10분쯤 용인 신갈동의 한 아파트 3층 집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80살 이 모 씨가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아파트 주민 50여 명은 곧바로 대피해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스 - 소셜 미디어
SBS 뉴스 - 연관 프로그램
SBS 뉴스 상단 메뉴
용인 신갈 아파트에서 불...80대 노인 중상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