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대형 유망주 노예림, 딱 1타 차로 우승 내줬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19.09.02 21:35 수정 2019.09.02 21:4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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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에서 18살 재미교포 노예림 선수가 첫 우승을 아깝게 놓쳤습니다.

돌풍을 일으키며 선두를 달리다가 마지막 홀에서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아직 LPGA 회원 자격이 없는 노예림은 월요예선을 거쳐 출전했는데 3타 차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서 16번 홀까지는 1타 차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17번 홀에서 호주의 한나 그린에게 공동선두를 허용했고, 마지막 홀에서 그만 뼈아픈 보기를 범해 파를 지킨 그린에게 1타 차로 우승 트로피를 내줬습니다.

대형 유망주로 주목받는 노예림, 첫 우승은 아깝게 놓쳤지만 또 한 번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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