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위해서라면"…'리틀포레스트' 이서진, 폭염 속 백숙요리 사투

SBS 뉴스

작성 2019.09.02 14:4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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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 이서진이 리틀이(아이들)를 위해 가마솥 백숙 요리에 도전한다.

2일 방송될 SBS 월화 예능 '리틀 포레스트 : 찍박골의 여름'(이하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가마솥 백숙에 도전하는 이서진의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촬영 당시, 이서진과 박나래는 계곡으로 물놀이에 나선 리틀이들을 위해 여름 특식 백숙 준비에 나섰다. 닭 공포증이 있음을 밝힌 박나래는 생닭을 못 만지는 대신 요리팁을 알려줬고, 이서진은 박나래의 지시에 따라 행동 하나하나 조종당하는 '요리봇 이서진'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서진은 가마솥 백숙을 끓일 아궁이에 불을 지피기 위해 자신만만하게 나섰다. "불을 지필 수 있겠냐"는 박나래의 질문에 이서진은 "내 전문이지"라며 '장작 부심'을 부렸으나, 이내 예상치 못한 폭염에 땀을 비 오듯 흘리며 고군분투 했다.

한편, 계곡으로 떠나기 위해 나선 이한이에게 비상사태가 발생해 멤버들은 혼돈에 빠졌다. 옥수수를 먹던 이한이가 심각한 얼굴로 이모, 삼촌들을 부른 것. 멤버들을 경악하게 한 이한이의 비상사태는 2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리틀 포레스트'에서 공개된다.

(SBS funE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