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 출연한 슬리피는 "16kg을 찌웠다"고 근황을 전했습니다. '슬좀비(슬리피+좀비)' 시절 팬들이 너무 걱정해 체중을 증량했다는 겁니다.
이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더 건강해 보여서 좋은데요?", "악플 신경 쓰지 마세요", "최근 실물 봤는데 증량한 모습이 훨씬 보기 좋더라" 등의 반응으로 슬리피에게 응원을 보냈습니다.
(사진=SBS 러브 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 슬리피 인스타그램 캡처)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