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텍사스의 추신수가 3경기 연속 침묵했습니다.
추신수는 미국 텍사스주 알리턴에서 열린 시애틀과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최근 3경기 연속 침묵한 탓에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할 6푼 3리로 내려갔습니다.
텍사스는 3대 2로 앞선 6회 대니 산타나의 홈런과 호세 트레비노의 2타점 2루타를 묶어 3점을 보태 6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