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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정책 시행보다, 시민 생각하는 세심함 필요"

9월 1일, 모레(1일)부터 지금보다 한 자리가 더 늘어난 이런 8자리 번호판을 차에 달 수 있습니다.

국내에 등록된 차량이 계속 늘어나서 그런 것인데 문제는 전국의 민간 주차장 30%가 아직 이런 새 번호판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정책의 목표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시행하기에 앞서서 사람들 불편한 것은 없을지 한 번 더 챙겨 보는 세심함도 필요합니다.

오늘 8시 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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