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지나가는 여름…가을엔 더 행복하시길"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소식,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 선언, 뒤이은 미국 정부의 연이은 '실망' 반응과 한일동맹관계에 대한 걱정 등 무거운 뉴스가 많았던 한 주가 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이 지나면 9월입니다. 가을이라고 할 수 있는 시절이 시작되는 겁니다. 세상에 대한 관심은 잃지 않되 각자 자신의 일상을 즐겁고 행복하게 영위해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생각난 노래가 Righeira의 'l'estate sta finendo'입니다. 우리말로 하면 여름이 가고 있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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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