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비리 보도 후 공식 사과…"연루 직원들 감찰"

김지성 기자 jisung@sbs.co.kr

작성 2019.08.29 21:16 수정 2019.08.29 21:5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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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탐사보도 끝까지판다팀이 연속 보도한 관세청 공무원들의 각종 비리 행태와 관련해 관세청이 국민에게 사과했습니다.

관세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혐의가 드러난 직원에 대해 현재 정식 수사 중이며 다른 연루 직원들에 대해서도 감찰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관세청은 SBS 보도를 계기로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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