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부동산 의혹' 손혜원 의원, 오늘 첫 공판

강청완 기자 blue@sbs.co.kr

작성 2019.08.26 07:30 수정 2019.08.26 08:5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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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부동산 관련 의혹'으로 기소된 무소속 손혜원 의원에 대한 첫 재판이 오늘(26일) 오전 10시, 서울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재판에선 손 의원이 목포시의 보안자료를 근거로 현지 부동산을 매입했는지와 창성장 등 매입한 부동산의 차명 부동산 여부가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지난 6월, 검찰은 손 의원이 목포시 관계자들에게서 미리 취득한 도시재생사업 관련 자료를 이용해 지인 등으로 하여금 14억 원 상당의 현지 부동산을 매입하게 한 혐의가 있다고 보고 손 의원 등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오늘 재판은 SBS 보도로 목포 부동산 의혹이 처음 제기된 지 약 7달 만에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