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광수, 한우세트→생크림 벌칙…'꽝손 탈출' 실패

SBS 뉴스

작성 2019.08.25 22:5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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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가 결국 생크림 폭탄 벌칙 신세를 면치 못했다.

2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영화 '타짜:원 아이드 잭'의 박정민, 임지연, 최유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멤버들과 함께 R코인을 획득하는 '승부의 신' 레이스를 수행했다.

이날, 첫번째 미션을 통해 이광수는 가장 높은 코인을 갖게 됐고, 김종국의 코인 2개를 뺏어왔다. 하지만 김종국은 코인이 전혀 없었고 '-2'가 되어 이광수에게 복수를 예고했다.

이어 이광수가 혼자 블랙 코인을 뽑아 혼자서 코인 20개를 독식하게 됐다. 총 34개가 된 이광수는 꽝손에서 '타짜'로 거듭났다.

두번째 미션은 '콜 마이 네임'으로 모자에 붙은 이름을 맞춰야 하는 게임이었다. 최유화는 자신에 머리에 붙은 '이순신 장군'에 대해 "직업이 뭐냐" 물었다.

그러자 송지효와 지석진은 "공무원이다" "군인"이라고 답했고 런닝맨 멤버들은 원성을 보냈다. 또한 "살아계시냐"는 질문에 지석진은 "힘드실 거예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번째 미션은 '포커페이스 퀴즈'로 소형 풀장에 빠지지 않고 앞구르기를 해서 퀴즈를 맞힌 사람과 틀린 사람을 고르는 것이었다.

이에 전소민은 3바퀴 마다 풀장에 빠지면서 '직진 소민'과 다른 면모를 보였다. 이후 하하는 임지연의 답이 정답일지 오답일지 고민했다.

임지연은 "저는 정확하게 안다"고 정답을 어필했고, 이광수는 "지연이 아무것도 모른다. 지효 누나보다 조금 더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반박했다. 박정민 역시 "아는 것 보다 모르는 게 더 많은 친구다"고 거들었다.

레이스 결과 김종국, 임지연, 유재석, 최유화, 양세찬이 상품으로 녹즙세트와 휴대용 선풍기를 받게 되었다.

생크림 벌칙은 이광수, 물폭탄 벌칙은 하하와 전소민에게로 돌아갔다. 이광수는 초반 한우세트를 놀리던 위치에서 벌칙자로 선정되어 '꽝손'의 타이틀을 되찾게 되었다.

(SBS funE 조연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