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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타] 방탄소년단 진X슈가, 첫 공식 휴가에도 기어코(?) 만난 절친들

[스브스타] 방탄소년단 진X슈가, 첫 공식 휴가에도 기어코(?) 만난 절친들
방탄소년단 진과 슈가가 피서를 함께 떠나 보여준 다정한 모습이 화제입니다.

진은 지난 21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바다낚시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방탄소년단 진x슈가, 데뷔 후 첫 공식 휴가에도 기어코(?) 만난 이유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방탄소년단 진x슈가, 데뷔 후 첫 공식 휴가에도 기어코(?) 만난 이유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방탄소년단 진x슈가, 데뷔 후 첫 공식 휴가에도 기어코(?) 만난 이유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평소에도 낚시를 즐긴다는 진은 이번에는 직접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바다낚시에 도전했습니다. 물고기가 가득 담긴 뜰채를 들고 찍은 인증샷에서 진은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낚싯대를 쥐고 무심히 바다를 바라보는 모습에서도 흡사 강태공 같은 여유로움이 넘쳐납니다.
방탄소년단 진x슈가, 데뷔 후 첫 공식 휴가에도 기어코(?) 만난 이유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이날 멤버 슈가도 진의 바다낚시에 함께 갔습니다. 바닷가 앞에 나란히 선 두 사람은 시크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꿋꿋하게 검은 옷을 입은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데뷔 후 첫 장기 휴가를 보내고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잠시 평범한 20대 청년으로 돌아가 일상을 즐기고 있습니다. 휴가 중에도 취미를 함께 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방탄소년단 팬들은 "두 사람이 즐거워 보여 다행이다", "재충전 잘했으면 좋겠다"며 반겼습니다.

(구성=이소현 에디터)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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