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증인들 청문회 출석해야…진실 피할 수 없어"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작성 2019.08.23 12:2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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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완익 가습기살균제 사건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은 오늘(23일) 서울 중구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증인들은 청문회에 출석해 진실을 말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특조위는 오는 27∼28일 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청문회를 열 예정입니다.

특조위는 SK, 애경그룹 총수 등과 영국본사 최고경영자 내정자 등 80명을 증인으로 채택했는데, 김철 SK케미칼 대표와 채동석 애경산업 대표,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임채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등 현재까지 48명만이 참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 위원장은 이번 청문회에서 기업과 정부의 책임, 대다수 피해자가 건강피해를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을 확인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