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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철도망 구축 나섰다…"스마트 교통도시 만들 것"

용인시, 철도망 구축 나섰다…"스마트 교통도시 만들 것"

최웅기 기자

작성 2019.08.21 12:48 수정 2019.08.21 13:0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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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입니다. 용인시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 철도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성남지국에서 최웅기 기자입니다.

<기자>

용인시가 철도망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연구용역이 추진되는 3개 노선 가운데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처인구 지역의 철도망 대책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내용 함께 보시죠.

용인시 처인구는 수지구를 중심으로 한 서쪽 용인지역에 비해서 발전이 덜 될 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지역이 변화의 계기를 맞고 있습니다.

120조 원이 투입되는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가 오는 2024년까지 원삼지역에 조성됩니다.

용인시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이미 통과한 수서-광주 간 복선전철을 연장해서 이 지역을 통과하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에버랜드를 거쳐 원삼과 남사, 동탄까지 연결할 계획입니다.

용인시는 이번 용역에서 최적 노선을 정한 뒤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키기로 했습니다.

[백군기/용인시장 : 이것이 되면 처인구 교통발전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으로 읍면동 구석구석까지 편리한 스마트 교통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이번 철도망 용역에는 용인경전철 기흥역을 연장해서 신분당선 광교중앙역과 연결하는 사전 예비타당성 조사도 포함됐습니다.

또 GTX 용인역과 동백 구성 성복 신봉 구간을 연계하는 최적의 교통수단과 노선을 따져보는 용역 작업도 함께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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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학교를 다니지 않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이달부터 월 5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합니다.

공교육 혜택을 받지 못하는 청소년의 자립과 자기 계발을 도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집니다.

지급대상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해서 1년 이상 성남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16~18세까지 청소년들입니다.

분기별로 15만 원씩 모바일 형태 성남사랑 상품권으로 지급되는데 학원과 서점 등 5천400여 개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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