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군부대서도 사용…중간조사 발표 예정

고정현 기자 yd@sbs.co.kr

작성 2019.08.19 07:51 수정 2019.08.19 08:2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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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1천421명의 사망자를 낳은 가습기살균제를 군부대에서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는 해군 제6항공전단 등 수십 여개 군 기관에서 '가습기 메이트' 등 가습기살균제를 2011년까지 수년간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군 생활 중 가습기살균제에 노출돼 건강에 이상이 생긴 피해자 증언도 확보한 특조위는 이르면 오늘(19일)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