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연속타자 홈런 맞은 류현진…50일 만에 패전

권종오 기자 kjo@sbs.co.kr

작성 2019.08.18 21:29 수정 2019.08.18 21:5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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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애틀랜타전에서 처음으로 연속타자 홈런을 맞고 50일 만에 패전을 기록했습니다.

류현진은 3회 말 원아웃 1, 3루에서 오지 올비스에게 2루타를 맞고 두 점을 먼저 내줬습니다.

2대 2 동점이던 6회가 아쉬웠습니다.

조시 도널드슨에게 시속 148㎞짜리 직구를 던지다가 중월 솔로 아치를 내줬고요, 다음 타자인 애덤 듀발에게도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허용했습니다.

다저스가 4대 3으로 지면서 5와 ⅔이닝 동안 4실점 한 류현진은 시즌 12승 3패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평균자책점도 1.45에서 1.64로 올라갔습니다.

[류현진/LA 다저스 투수 : 다음에 만났을 때는 똑같은 실수를 안 해야 될 거라 생각하고 좀 더 준비를 잘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