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이월드'서 20대 직원 놀이기구에 껴 다리 절단

강민우 기자 khanporter@sbs.co.kr

작성 2019.08.16 21:44 수정 2019.08.16 22:1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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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저녁 6시 50분쯤 대구 달서구의 놀이공원 '이월드'에서 20대 직원이 놀이기구에 껴 다리가 절단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월드 직원 24살 A씨가 롤러코스터 놀이기구 '허리케인'에 다리가 껴 무릎 아래 정강이 부분이 절단됐습니다.

119구조대는 A씨를 현장에서 응급처치 후 바로 수지접합 전문 병원으로 옮겼고, 현재 접합 수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놀이공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